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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북스타그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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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age by #북스타그램 (@day_rim) with caption : "-
나는 그럭저럭 살아간다.
이런 시대에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.
최악을 모면하며 살아가는 것을 그럭저럭, 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말이다.
-
미스조와 거북이와 나, 상냥한 폭력의" - 17131078587482275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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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는 그럭저럭 살아간다. 이런 시대에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. 최악을 모면하며 살아가는 것을 그럭저럭, 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말이다. - 미스조와 거북이와 나, 상냥한 폭력의 시대 - 소설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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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age by @bbak9u with caption : "우와아 한달에 세권째! 시작이 좋다😁😁 #빡구2018새해다짐시리즈 #독서를하겟다짐해본다 #상냥한폭력의시대 #정이현소설집"- 17001263113468210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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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아 한달에 세권째! 시작이 좋다😁😁 #정이현소설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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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age by 이새란 (@canhorsesfly) with caption : "잔잔한 일상을 살다가 갑작스레 비일상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되면, 우리는 얼마나 용감해질 수 있을까. 
그리고 어떤 행동을 용감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을까.

많은 이야기 속에서 체제를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체제 속에 " - 1690250365139031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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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한 일상을 살다가 갑작스레 비일상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되면, 우리는 얼마나 용감해질 수 있을까. 그리고 어떤 행동을 용감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을까. 많은 이야기 속에서 체제를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체제 속에 순응하며 사는 주인공들이 나온다. 거짓말이었으면 하는 일 앞에서 애써 그 사실을 외면하며 거짓으로 응수하지 않기란 참 어려운 것 같다. 상냥한 폭력의 시대 이후 오랜만에 정이현 소설집. 이번에 나온 에세이도 읽어봐야겠당. 18.01.07. ~ 1.12. / 🐥🐥 🐥🐥 . 소설집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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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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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후의 문장이 누구의 것이든 애도는 남아 있는 자의 의무였다.
정이현 - 밤의 대관람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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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정이현 #밤의대관람 #상냥한폭력의시대" - 1684940912306532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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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최후의 문장이 누구의 것이든 애도는 남아 있는 자의 의무였다. 정이현 - 밤의 대관람차 _

image by hyun :) (@wisepurity.hyun) with caption : "📚2017-063 #상냥한폭력의시대 #정이현소설집 #800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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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친절하고 상냥한 표정으로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들의 시대인 것만 같다.
예의 바른 악수를 위해 손을 잡았다 놓으면 손바닥이 칼날에 쓱 베여 있다" - 1678106086873287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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📚2017-063 #정이현소설집 _ 이제는 친절하고 상냥한 표정으로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들의 시대인 것만 같다. 예의 바른 악수를 위해 손을 잡았다 놓으면 손바닥이 칼날에 쓱 베여 있다. 상처의 모양을 물끄러미 들여다보다가 누구든 자신의 칼을 생각하게 된다(작가의 말 중에서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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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연쓰

image by 다연쓰 (@fb_ooks) with caption : "2017.12.19 #상냥한폭력의시대 #정이현소설집 #문학과지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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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친절하고 상냥한 표정으로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들의 시대인 것만 같다.
예의 바른 악수를 위해 손을 잡았다 놓으면 손바닥이 칼날에 쓱 베여 " - 1673167376197427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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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2.19 #정이현소설집 . 이제는 친절하고 상냥한 표정으로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들의 시대인 것만 같다. 예의 바른 악수를 위해 손을 잡았다 놓으면 손바닥이 칼날에 쓱 베여 있다. 상처의 모양을 물끄러미 들여다보다가 누구든 자신의 칼을 생각하게 된다. (작가의 말) . . 어떤 사람이 제멋대로 나를 침범하는 것을 묵묵히 견디게 하는 건 사랑잊만, 또 그 이유로 떠나기도 하지.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. . 샥샥과 나 사이에, 바위와 나 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줄은 처음부터 없었는지도 모른다. 그래도 우리는 살아갈 것이고 천천히 소멸해 갈 것이다. 샥샥은 샥샥의 속도로, 나는 나의 속도로, 바위는 바위의 속도로. (미스조와 거북이와 나) . . 유리 파편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을 거에요. 걸을 때마다 발바닥에 스칠거라고요. (아무것도 아닌 것) . .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. 원망하기 위해서, 욕망하기 위해서, 털어놓기 위해서. (안나) . . . 종강 후 읽으려고 쌓아 둔 책이 몇 권 있었다. 짧은 고민 후에 한 권을 집어 가방에 넣고 집을 나섰다. 나 딴에는 아무생각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오늘이라서.. 유독 더 손이 갔던 건지도 모르겠다. 외면했던거다. 그 칼날에 손에 베이는 쪽이 내가 아니라서..